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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개캐기

2004.08.24 02:59

폭우 조회 수:339 추천:2







엄마는 내내 조개를 캐는일에 즐거워했다

역시
엄마가 캔 조개는 맛있엇다
저기 보이는 곳이 아니라
더 진한 갯벌에서 엄마의 여름은 지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