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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_1270.JPG : 버지니아비치에서 찰스턴까지

버지니아비치에서 하루

또 찰스턴에서 하루를 보냅니다.

워싱턴을 떠나 메릴랜드를 통해 버지니아비치까지 이동합니다.

메릴랜드에서 조개도 캐고 게도 잡을 생각이었지만

너무 더운데다가 이미 조개도 게도 동양사람들에 의해서 씨가 마른상황인듯 했습니다.

그래도 멋진 바다에서 더운 태양에도 불구하고 즐거운 시간을 가지고 떠납니다.

다음에는 더 넉넉하게 시간을 가지고 오면 좋겠다고 생각을 합니다.


찰스턴은 그 도시 자체로 참 좋습니다.

바다도 아름답고 도시가 주는 인상도 좋습니다.

오랜 도시의 이야기가 들려지는 듯해서 조금 더 있고 슾은 곳이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또 길을 떠나 결국 올랜도까지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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