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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04 04:36

김경민 조회 수:196 추천:6



- 노년의 쉼이 아름다울 수 있기를

등뒤에서 보아도
아프지 않고 안스럽지 않은
노년이 우리에게 필요합니다.
아니 그분들에게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