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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나의 부모님

2004.06.30 23:08

폭우 조회 수:194 추천:2



언제나
나를 위해
나의 가정을 위해 기도해 주시는 부모님

자주 맘에 있는 감사를 전하지 못합니다.
오히려
간혹 섭섭하다 말합니다.
부족한 아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