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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유도에서 시내와 시현이

2004.07.02 05:02

폭우 조회 수:200 추천:2







이마에
꼬맨자국을 하고서
시내는 연신 즐거운 웃음이다.

그래도
그곳에 물이 들어가면 않된다고
손으로 꼬맨 자리를 꼭 붙들고 다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