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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0 22:39
폭우 조회 수:126
올랜도에서 마지막 시간을 보내고
우리 가족은 먼저 떠나 온다.
첫날 아틀란타까지 올라와서
하루를 묵고 나서
이틑날은 하루 종일 집을 향해 달려왔다.
그리고 토요일에는 다시
거꾸로 강아지를 데리러 갔다가 울음바다가 된다.
작은 생명이라도 마음을 아프게 한다.
이제 여행을 떠나도 강아지를 놓고 갈수 있겠나 싶다.
http://violentrain.woweb.net/photo/23542/ec0/trackb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