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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할아버지, 외할머니와 함께 1

2013.08.15 13:55

폭우 조회 수:188 추천:30























































||0||0지난 봄에 장인 어른과 장모님이 처음 캐나다를 방문하셨습니다.
모처럼 자식 노릇 할 수 있는 기회를 얻어 감사했습니다.
부족하지만 함께 여행도하고
손녀들과 시간도 보내시면서
딸의 손으로 만든 맛있는 음식도 드셨습니다.

자주 이런 기회가 있기를 바랍니다.
멀리 있다는 죄송함을 조금씩이라도 풀수 있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