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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교도 귀착지 Plymouth

2012.09.26 13:32

폭우 조회 수:127 추천:6







































||0||0Albany를 떠나 청교도들이 처음 도착했다고 알려진 플리머스로 간다.
사실 첫 도착지는 제임스타운이라지만 플리머스가 더 유명하다.

이곳에 도착한 청교도들이 원주민들의 도움을 받아 정착하고
이듬해 첫 수확물을 가지고 원주민들과 함께 감사했다는 것이 추수감사절의 시작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지금은 덩그러니 처음 밟은 바위라고 기념물을 만들어 놓았지만
그래도 복원해 놓은 메이플라워 2호며 옛 동네를 둘러보는 즐거움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