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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츠머스를 떠나 메인주 Ramoin 주립캠핑장으로

2012.11.06 23:14

폭우 조회 수:166 추천:9































||0||0메인주를 향해 올라가던 중에
Rockland라는 동네에 들러서
점심을 해결한다.

역시 싼 랍스터 두마리를 사다가
바닷가 공원에서 라면을 끓여 맛있게 먹는다.

그리고 메인주에 예액해둔 주립 캠핑장으로 열심히 올라간다...
미국도 동부 가장 첫 국도는 1번 국도이다.
해안선을 따라 열심히 올라가며 보이는 경치가 정말 아름답다....

다만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린다는 단점이 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