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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랍스터

2012.11.08 22:25

폭우 조회 수:196 추천:13



































||0||0아카디아 국립공원을 다녀오는 길에
저렴한 가격에 랍스터를 쪄주는 곳이 있어서
마지막으로 사와서는 맛있는 식사를 한다.

늘 바닷가에서
해산물을 먹고 싶다던 바램대로
일주일간 원없이 고등어, 조개, 람스터를 먹었다.

그래도 지나고 나니 다시 그립고 생각이 난다.
역시 먹을 것이 풍성하니 행복한 시간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