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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월 겨울이야기 두번째

2012.02.06 22:55

폭우 조회 수:102 추천:5









































||0||0눈이 온 강가를
아내와 함께 걸었다.

눈이 깊게 덮여 있어서
잘 엄두를 내기 힘들지만
오늘은 그래도 햇볕에 용기를 내어 걸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