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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ving Eco-Center, La Dune de Bouctouche

2011.11.08 22:32

폭우 조회 수:98 추천:9





























































||0||0불어와 영어를 혼용해 쓰는 주 뉴 브론즈윅
긴 사구가 발달해 있는 북터치 해변에서 시간을 보낸다.

아직도 갈길이 멀지만
그래도 지나는 길에 아름다운 곳을 지나칠 수 없어서
잠시 차를 내려서 시간을 즐긴다.

그러다가 결국 호텔도 어렵게 구하고
저녁도 어렵게 먹게 되기는 했다.

그래도 호텔에서 라면에 넣어 먹은 골뱅이(수산물가게에서 산)는
정말 맛이 기가 막히게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