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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 강해 17

2007.12.12 17:51

폭우 조회 수:428 추천:14

에베소서 2장 4절~7절

2:4 긍휼에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2:5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 예수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얻은 것이라)
2:6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2:7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자비하심으로써 그 은혜의 지극히 풍성함을 오는 여러 세대에 나타내려 하심이니라

하나님의 구원은 우리의 원래 상태에 대한 분명한 인식에서부터 출발한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그러나 그 원래의 상태라고 하는 것은 에베소서가 분명히 이야기하고 있는데 그 첫 번째는 하나님의 창조된 존재로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으신 완전하고 풍성한 존재였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원래 창조 될 때의 상태를 기억하지 못하면 우리의 죄악만을 기억할 것이고 그로부터 하나님은 참으로 악한 하나님이 되기가 십상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인간을 창조하시되 온전하고 풍성하게 만드셨습니다. 그리고 그 인간에서 이 땅을 맡기시고 다스리며 경작하도록 문화명령을 내려 주셨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명령은 지금도 여전히 유효하다고 하는 것을 우리는 기억해야 합니다.

이 세상은 지금도 우리의 다스림과 경작하는 힘 아래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이 세상은 여전히 인간에 의해 좌우되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인간의 죄악은 세상을 하나님보시기에 악하고 추한 것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이 땅에 존재하는 많은 피조물들을 멸망으로 몰고 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인간이 이 땅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을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방향으로 이끌고 가기만 한다면 이 세상은 하나님의 충만하심으로 충만하게 될 것입니다. 이것은 지금도 유효한 하나님의 명령이며 은혜입니다. 하나님의 지으신 것은 결코 악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마태복음 15장에는 이렇게 말씀하시는 예수님의 음성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15:11 입에 들어가는 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 아니라 입에서 나오는 그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니라

이 세상의 것을 인간의 죄악된 마음이 바르지 못한 방향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죄악된 것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마음은 하나님의 선하게 지으신 세상을 바르게 사용하지 못할 만큼 타락하였고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것을 바로 알지 못하기까지 타락하고 말았습니다.
우리의 싸움은 이것과의 싸움입니다.
우리 마음 가운데 좌정하고 있는 죄악과의 싸움이며 우리 가운데 하나님의 자리를 만들어 그 자리에 순종할 것인가 아니면 하나님을 떠나 죄에 순종하기를 기뻐할 것인가의 싸움인 것입니다.

이 싸움은 너무도 분명한 결론이 있었습니다.
지난주에 우리가 살펴보았던 것처럼 자연인 인간은 우리 속에 들어온 죄로 인하여 결코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일을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분명하게 말하고 있지 않습니까?

2:1 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2:2 그 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2:3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우리는 죽었었고 불순종의 아들들이었고 본질상 진노의 자녀였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의 지으셨던 그 최초의 목적을 따라 살 수 없는 것은 너무도 당연하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그 자리에 우리를 남겨두지 않으셨다는 것입니다.
바로 이것이 우리의 구원인 것입니다. 그 죽음의 자리에 우리를 두지 않으시고 하나님의 창조하신 목적을 이루지 못하는 자리에 떨어진 인간을 그대로 남겨두지 않으시고 우리를 회복하신 것입니다.
이 구원은 어떻게 보면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을 증명하고 계시하는 것이라고 하는 측면입니다.
무슨 말입니까?
하나님이 창조하신 세상을 하나님의 창조하신 그 목적대로 유지하신다는 것을 보여주신다는 것입니다.
이 세상을 다스리는 하나님의 다스림과 그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은 우리가 잘 알지 못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셔도 우리가 이해하거나 알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능력과 의로우심을 그리고 그 사랑을 우리에게 계시하셨습니다.
인류의 역사 가운데 하나님의 사랑과 의로움이 계시되신 것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상의 죽으심이며 그로 인한 구원인 것입니다.
예수님의 탄생과 사심 그리고 그 죽으심과 구속이 이 땅에서 일어났다는 것을 우리가 목도(눈으로 보고 귀로 들었기) 하였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하나님되심을 고백하고 찬양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으로 인하여 우리는 여전히 이 땅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 갈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가진 능력이나 힘을 인해서가 아니라 우리의 노력이나 사랑으로 인하여 이 세상을 섬기며 다스리고 하나님의 원하시는 방향으로 경작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여전히 이 땅의 하나님 되시는 하나님으로 인하여 우리가 그 일을 감당 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구원은 그래서 우리에게 은혜가 되는 것입니다. 그저 단순히 우리가 죽음에서 살았다는 것만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그로 인하여 하나님의 원래 목적을 이루시는 하나님을 베우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구원을 완성하시는 분이십니다. 지금의 어떠함과 함께 앞으로 우리의 어떠함을 확증하시는 분이 바로 그 하나님이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신뢰한다는 것은 나를 살리신다는 확실함 속에 거하는 것입니다.
나를 변화시키셔서 이 땅에서 하나님의 목적을 따라 살게 하심을 통해서 하나님의 구원자되심을 고백할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자주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신다면 우리의 삶이 변해야 하지 않겠느냐고 말하거나 또 하나님이 사랑하신다면 우리의 삶이 편해지고 행복해 져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우리가 하나님의 사람이라는 것을 드러내는 것은 하나님이 나의 삶을 축복하시는 축복을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주는 것을 통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만드신 목적을 따라 우리가 살고 있는가를 드러내는 것을 통해서입니다.

내가 하나님의 목적을 따라 살 수 있다면 그것이 바로 하나님이 살아계셔서 나를 구원하셨다는 확실한 증거가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얼마나 놀라운 일입니까? 원래는 죄중에 거하며 이 세상의 풍속을 쫓는 사람이었는데 지금은 하나님의 지으신 창조의 목적을 따라 살고 있다면 바로 이것이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을 증명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이 세상은 자기의 목적을 따라 죄악된 방향을 향해 나아갑니다. 그러나 그 가운데서 나의 삶이 하나님의 원하시는 방향으로 방향을 틀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다고 하면 바로 이것이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증명하는 가장 분명한 증거가 될 것입니다.

그래서 히브리서 기자는 11장에 이제껏 하나님의 하나님되심을 증거했던 믿음의 선진들을 소개하고 있는 것입니다.
만약에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로 이 땅에서 살아간다면 그것을 통해서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을 드러내는 것이 되는 것이고 이로써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바로 이것이 하나님의 구원의 비밀인 것입니다.

구원은 하나님의 지으신 목적의 회복인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방향을 상실했던 우리에게 그 방향을 바로 알고 나아 갈 수 있도록 하신 것입니다. 그것을 위해서 역사 가운데 하나님은 예수님을 보내시고 그로 인하여 우리의 죄악을 사하시는 사하심을 보이셨던 것입니다.
구원하심이 역사 속에서 보여주셨던 것처럼 우리의 삶 속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나중에 우리가 죽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노래하며 살 것이라는 것으로 끝나면 안 되고 지금 우리를 회복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이 땅에서 하나님의 지으신 목적을 드러내며 사는 것이 바로 구원 받은 이들의 사명인 것입니다.

에베소서 2장은 이 사실을 너무도 분명하게 비교해 주고 있습니다. 구원은 이 두 상태를 드러내는 것이고 그로 인하여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지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먼저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은 더 이상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속한 것이라는 사실을 우리는 기억해야 합니다. 오늘 본문이 뭐라고 말씀하십니까?

2:6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그렇습니다. 우리는 죽음에서 일어나서 예수님과 함께 하늘에 앉아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의 필연적인 미래입니다. 변개되지 않는 하나님의 구원의 확실성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 구원을 지금도 살고 있는 것입니다.

로마서 8장 30절 이하에 나타나는 하나님의 구원의 확실함이란 것입니다.

8:30 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8:31 그런즉 이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8:32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 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사로 주지 아니하시겠느뇨
8:33 누가 능히 하나님의 택하신 자들을 송사하리요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8:34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8:35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핍박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협이나 칼이랴
8:36 기록된바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케 되며 도살할 양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8:37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8:38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8:39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우리의 구원은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하나님은 이 세상을 창조하셨을 뿐만 아니라 이 세상을 주관하고 계시는 하나님의 능력과 신실함이 이렇게 우리에게 약속하고 계십니다. 뭐라고요.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은 이 세상의 어느 것도 도무지 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의 사랑이 나를 여러분을 구원하셨다는 것은 이미 완성된 것도 아니지만 아직 이루지지 않은 것도 아니라는 사실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약속하신 분이 하나님이시라면 이루시는 분도 하나님이십니다.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 삼으신 분은 이 세상을 창조하셨을 뿐만 아니라 우리를 만드신 분이십니다.
그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셔서 하나님의 우편에 앉히셨다는 것을 믿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 사실을 믿는다면 우리는 그 증거를 우리의 삶을 통하여 드러낼 것입니다.
하나님의 우편에 앉은자는 결코 이 세상에 속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세상에 속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 세상도 우리에게 영향을 미칠 수 없습니다. 우리가 이 땅에 발을 디디고 살고 있다고 하더라도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를 인하여 살아가며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하여 살아가는 것이지 이 세상의 죄와 악의 영향을 받으며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두 번째는 우리가 사단의 권세 아래 있지도 아니하며 오히려 하나님의 나라에 속하여 성령의 지배하심 아래 살고 있다는 것입니다.

전에는 우리를 지배하고 움직이는 힘은 사단의 권세였습니다. 이 세상의 풍속이 우리의 가치관을 형성하였습니다. 그래서 다른 이들과 함께 어울려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삶을 살면서도 조금도 거리끼지 않았을뿐만 아니라 오히려 기쁨을 누리고 쾌락을 누렸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우리를 움직이시는 힘은 성령님이십니다. 우리의 심장 가운데 능력을 행하시는 힘은 성령님이십니다.
우리가 성령의 능력을 외면하시면 우리가 사는 삶이 편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구원하심으로 하나님의 지으신 목적을 따라 살 수 있는 사람으로 만드셨는데 여전히 우리의 삶이 성령을 외면한다고 하면 내 힘으로 그 일을 감당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렇게 하지 않으시고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우리에게 성령을 부어주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구원을 얻었다는 것은 성령의 도우심을 따라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삶을 사는 것을 의미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그 길을 간다는 것이 바로 하나님의 구원의 놀라움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어떻게 내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을 것입니까? 이것이 은혜요 축복입니다.
그리고 이 일을 하는데에 성령님이 도우시마 약속하고 계십니다.

마지막으로 우리는 진노 아래에 있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나라에 있다는 것입니다.
더 이상 우리가 진노로 죽음 가운데 거하지 않으며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자리에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기뻐하는 자리에 있다는 것입니다.

오늘은 날이 참 따뜻하고 맑아서 좋았습니다. 그런데 지금이야 온도계라는 것이 있어서 오늘이 몇 도인지 금방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적어도 오늘이 영하인지 아닌지를 아는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물을 그릇에 밤아서 밖에 내어 놓고 조금 있다가 그 물이 얼면 지금 온도가 영하로 떨어진 것이고 물 그대로 있으면 오늘은 아무리 추워도 영하가 아닌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사람인가 아닌가 하는 것을 확인하는 아주 간단한 방법은 우리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가 아니면 사랑하는가를 보면 아는 것입니다.
우리가 죄악 가운데 거하고 구원을 얻지 못하였을 때에는 우리는 본질상 진노의 자녀 이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앞에서 우리는 죽음을 느끼고 두려움을 느끼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구원을 얻음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나라에 속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에 속하였다는 것은 하나님과 동행하는 즐거움을 안다는 것이고 그 기쁨을 누린 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심이 기쁘고 즐거운 것입니다.

구원은 샬롬의 완성입니다.
우리가 하나님 안에서 안식을 누리는 것이 바로 우리가 구원받음에 증표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지금 다 누리지 못하고 다 살지 못한다 할지라도 이것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신뢰하면서 하나님의 자녀로 그 지으신 목적을 따라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삶을 사시지 않으시겠습니까?

우리의 구원에 대한 분명한 인식이 있다면 또한 이를 이루시는 하나님의 목적도 잘 알아야 할 것입니다.
오늘 성경 마지막에 바울은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2:7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자비하심으로써 그 은혜의 지극히 풍성함을 오는 여러 세대에 나타내려 하심이니라

하나님의 구원은 이를 통하여 하나님의 자비하심이 오는 여러 세대에 증거되게 하시기 위함이라는 것입니다.
참 하나님은 이기적인 것 같아보입니다. 그러나 이 말씀을 우리는 주목해 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구원은 하나님의 자비하심의 증거입니다.
이를 통하여 하나님은 이 세상이 하나님의 구원을 알고 얻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온 세상의 모든 이들이 이 사실을 믿고 알기까지 하나님은 그 구원을 우리에게 계시하실 것입니다. 구원을 계시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는 우리의 삶을 통하여 증거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자비하심을 우리를 통하여 오는 모든 이들에게 드러내시기를 기뻐하십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가 하나님의 자비하심을 드러내는 일에 쓰여지기를 원하지 않으십니까?
우리 교회가 하나님의 구원의 감격을 나타내는 일에 사용되기를 원치 않으십니까?  그렇다면 우리가 성령의 도우심을 통하여 하나님의 지으신 목적과 주신 사명을 감당할 수 있기를 기도합시다.

나를 쓰시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은 나를 구원하신 하나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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