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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와 시현이네







99년에
처음으로 지인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우리집 소식을 나누기 위해
만들어 보내었던
시내집 사람들 ...

시내가 자라고 커가는 모습을 담고 썼던 글들...
그리고 그때 가정에 대한 기도들...
시내엄마의 모습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