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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o Image

    LOST....

    "lost" 드라마가 있다. 길을 잃은 사람들이야기 비행기 추락으로 세상과 단절된 곳에 남은 사람들 이야기 그들은 잃어버린바 된 사람들이지만 또 잃어버린 사람들이다. 자기의 삶에서 무엇인가를 잃어버린 사람들.... 때로는 사랑을 삶을 이끌 희망을 육체적 ...
    Date2006.01.30 By폭우 Views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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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게으른 돼지가.....

    되기보다는 배고픈 소크라테스이고프지만 현실은 언제나 배부른 그리고 게으른 돼지일 뿐이다. 시간이 흐르며 나에게 주신 삶이 소비된다. 그리고 나에게 맡기신 생명이 조금씩 줄어들어 하나님 배올날이 가까워오지만 여전히 게으르고 신실하지 못하다. 시간...
    Date2006.01.24 By폭우 Views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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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꿈을 꾼다.

    여전히 나는 꿈을 꾼다. 아이들이 꾸는 꿈을 꾸기도하고 어른들이 꾸는 꿈을 꾸기도한다. 가끔은 犬夢에 웃기도하고 그나마 기억도 못하기도한다. 가끔은 자주 잠자리를 뒤척이고는 잠에 들기를 힘겨워하기도하고 그러다 든 잠결에 무엇인가 꿈을 꾸기도한다. ...
    Date2006.01.16 By폭우 Views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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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變化.....

    나는 지금껏 살아오면서 내가 다른 이들보다 조금 더 이성적이라고 자부해왔다. 나는 지금껏 살아오면서 내가 남들보다는 조금 더 용기있고 조금은 더 자유로움을 갈망하며 산다고 생각해 왔다. 나의 생각은 그리 틀리지 않았다고 느끼고 또한 다른이들에게도...
    Date2006.01.10 By폭우 Views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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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눈이 온다....

    어제 저녁부터 시작한 눈이 계속해서 내린다. 한동안 따뜻한 겨울을 보내더니 다시 캐나다의 겨울로 돌아가는 모양이다. 그래도 아직 눈의 한얀 색깔은 마음을 진정시키는 효과가 있다. 여전히 차분함을 즐기는 나이기에 눈이 오는 아침에 느끼는 차분함과 적...
    Date2006.01.07 By폭우 Views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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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새해 그리고 그 태양....

    어느새 2005년이 가고 2006년이 왔다. 하나님이 주신 생명이 이리도 빨리 흘러가는것을 실감한다. 유난히 만감이 교차하는 오늘이다. 나이 40이 다되어서 내 살던 땅을 떠나서 다른 나라로 훌쩍 떠나온 것이며 7년여를 사역하던 교회를 사임하고 새로운 교인...
    Date2006.01.01 By폭우 Views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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