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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청년들과...

    때로는 나의 가는길이 그리 밝아보이지 않을 때가 있다 이제는 여름이 가고 낙옆지는 가을과 추운 겨울을 향하고 있는것과 같은 ... 그래서 과연 나는 이곳에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고민할 때가 있다. 좀 더 밝고 환한 곳에서 좀 더 힘있고 활기차게 일하고 ...
    Date2005.10.27 By폭우 Views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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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커피 한 잔보다....

    어제 저녁 늦은 시간이지만 새로얻은 값싼 에스프레소기계 덕분에 짙은 커피 한잔을 마시게 되었다. 워낙에 커피를 좋아하는지라 커피 덕분에 잠을 못잤다는 이야기는 나와는 전혀 별개의 이야기였는데 어제 저녁에는 어쩐 일인지 그 한잔의 커피가 나의 가슴...
    Date2005.10.27 By폭우 Views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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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참 비 많이온다

    여기는 런던이다 영국의 런던이 아니라 캐나다의 런던이다. 그런데 이 웬일이란 말이냐 영국 런던은 비가 많기는 하되 겨울에도 영하로 내려가는 일은 없는 도시인데 여기 캐나가 런던의 가을은 이리도 비가 많으냐 그뿐아니라 춥기까지하니 가관이다. 누가 ...
    Date2005.10.25 By폭우 Views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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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말씀으로 살다

    나는 말씀을 전하는 사람이다. 나의 소원대로 나의 사랑하는 청년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으로 도전하며 그들의 인생을 향하신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도록 도전하는 것이다. 나는 이 삶을 사랑하며 나에게 이런 기회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한다. 이곳 캐나다에...
    Date2005.10.22 By폭우 Views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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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용기!

    아버님댁에 있는 녀석 녀석은 사람이 아니어도 사람의 소릴 안다. 어떤 기분인지 주인의 말에 방응하고 주인의 마음을 기쁘게 하려한다. 사람도 녀석들에게 그러하다. 심지어 자식보다 나은 강아지와 사는 사람들도 있지 않은가? 이곳에서 이러저런 일들을 처...
    Date2005.09.30 By폭우 Views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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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바람이 분다...

    어느새 가을은 바람 소리로 내곁에 와있다. 참 바람 많은 곳이라더니 겨울이 가까워 올 수록 바람소리가 거세다 바람좋아하고 바람맞기 좋아하던 나지만 이곳 추운 바람을 좋아할런지는 모르겠다. 이 저녁에 이렇게 바람소릴 들으면서 컴퓨터 앞에 앉아있다. ...
    Date2005.09.29 By폭우 Views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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