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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한잔의 아이스 카프치노의 단상

    캐나다에서 제일 유명한 커피샾 "Tim Hortons" 제일 유명하기도 하고 제일많기도 한 그리고 제일 싼 커피를 제공하는 곳 이곳에와서 가장 먼저 맛본 커피이기도 하고 뜨거운 여름에 나의 마음과 몸을 식혀주었던 "아이스 카프치노 미듐싸이즈" 무슨놈의...
    Date2005.09.22 By폭우 Views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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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시내, 시현이 학교적응하기...

    다른 말로 의사소통을 하는것 공부를 하고 놀때에 내가 하는 말이 아닌 다른 언어로 말하고 들어야하는것은 누구에게나 스트레스이다. 혹자는 아이들은 그 적응이 빠르다고 한다. 적응이 빠르다고 녀석들이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것은 아니다. 여전히 녀석들...
    Date2005.09.19 By폭우 Views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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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나와 아내의 차이.....

    시간이 흐를수록 나는 나에게로 천착해 들어간다. 물론 예전의 치열함이나 나에 대한 고민과 인간에의 한탄 혹은 세상과 인생에의 고민들이 조금씩 익숙해 지기도 하지만 여전히 나는 나의 문제와 나의 삶에 관심을 집중시킨다. 먼땅 이곳에 와서도 나의 생각...
    Date2005.09.15 By폭우 Views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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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청년의 때

    새삼스레 청년이 그립고 좋다. 아직도 청년일 때 나의 삶을 돌아볼 것이다. 나 역시 아직 청년임에도 불구하고 벌써 나의 인생에 있어 많은 시간을 보낸것이 안타깝다. 하나님이 주신 나의 삶이 어느새 이만큼 흘러 버린것이다. 아직도 준비중이면 도데체 언...
    Date2005.09.15 By김경민 Views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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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삶의 자리를 바꾼다는 것

    참 간단한 것이 이땅에서의 삶이다. 그저 나에게 주어진 삶에 최선을 다하며 하루 하루를 살아가는 것 그런데 이곳 캐나다로 떠나오면서 아직도 끝나지 않은 삶의 자리를 옮기는 작업에 그 간단한 삶에서 조차도 우리는 참 많은 장치들을 하고 산다는 것을 깨...
    Date2005.08.20 By폭우 Views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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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비오는 소릴 들으며

    여기서나 서울에서나 비오는걸 좋아하는 습성은 변하질 않는다. 모처럼 시원하게 뿌리는 비소릴 들으면서 내리는 비로 내 마음을 시원케한다. 괜히 별칭이 폭우겠는가? 여기는 비가올때면 꼭 번개도 따라 친다. 천둥소리 우렁차게 하늘에서 비가 뿌린다. 하늘...
    Date2005.08.04 By폭우 Views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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