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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기도와 간구로....

    결국 하나님은 기도하게 하신다. 늘 하나님의 능력과 지혜를 믿어 의심치 않고 하나님의 꼐획하심을 기대하면서 살아가지만 결정적으로 하나님은 나로하여금 간절히 기도하게 하신다. 필요한 기도는 나의 마음으로 아시고 하나님이 적절하게 인도하실 꺼라는 ...
    Date2005.04.20 By폭우 Views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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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생각이 많다....

    뭔 생각이 이리도 많은지 좀체 정리되지도 뚜렷해 지지도 않는 생각들... 한편의 두려움<?>과 또 한편의 기대와 설레임... 그리고 긴장이 나를 생각많게 한다. 생각이 몸을 무겁게도 하고 어깨를 딱딱하게 굳게도 하는 모양이다. 내 어깨와 몸이 힘에겨워한다...
    Date2005.04.14 By폭우 Views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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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사랑이 아깝다.

    올해 생일에 받았던 휴대전화기 그간 나를 오랜동안 도와주던 전화기를 뒤로하고 새로운 전화기를 받았다. 아내와 녀석들이 돈을 모았다고... 아마도 내가 가지고 다니던 전화기가 투명테입에 감겨있던 것이 답답했던 모양이다. 새로운 전화기를 들고 다닌다 ...
    Date2005.04.09 By폭우 Views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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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녀석이 학교를 간다

    어느새 시내가 학교를 간다. 한편으론 대견하고 또 한편으론 안스럽다. 혹시 녀석도 이땅의 경쟁적 학교공부에 지치지는 않을까? 서로 사랑하는 친구가 아니라 경쟁하는 친구들이 생기지는 않을까하는 ... 그래도 녀석은 즐겁다 아마도 나 처럼 첫 학교는 즐...
    Date2005.03.09 By폭우 Views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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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새롭다는 것은

    결국 내가 새로울 수 있는가가 좌우한다 나의 마음을 나의 생각과 행동을 새롭게 시작하려고 한다 할찌라도 내가 그 시도를 하지 못하거나 그 시도를 두려워한다면 나는 결코 새로울 수 없는 것이다. 그러나 내가 스스로를 다독여서 무언가를 시작하고 고칠 수...
    Date2005.03.02 By폭우 Views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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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얼마나 쉬 게으를 수 있는지...

    아니 어쩌면 게으름이 아니라 지침이거나 포기일 수도 있으리라 그냥 잘 들어오지 못하고 몸도 피곤하다보면 그렇게 글도 쓰지 않고 생각도 남기지 않고 살아간다. 마치 일기를 쓰지 않기 시작하면 쉽게 일년동안 단 한번 일기도 쓰지 않고 지날 수 있는 것 처...
    Date2005.02.02 By폭우 Views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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