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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잘 가꾸어지지 않았어도

    하나님은 날 사랑하신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신다. 나는 스스로를 아름답게 잘 가꾸어 가고있는가? 그렇지 않고 여전히 그렇게 놓아두고 있기에 하는 말이다. 그런데 그런 나를 위로하시는 하나님은 참 좋다. 문득 잘 가꾸어진 분재를 보면서 저렇게 이쁘...
    Date2004.11.20 By폭우 Views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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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밥을 먹거나 삶을 살거나...

    나는 매 순간 진지할 수는 없다. 나는 나의 삶이 매순간 진지할 수 없음을 알면서도 매순간 진지하기를 기대한다. 나는 늘 진지하려고 하면서도 늘 즐겁고 행복하기를 기대한다. 기쁨과 진지함이 함께 공존하기란 얼마나 어려운 단계인지...
    Date2004.10.29 By폭우 Views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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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오직 말씀으로...

    주님 말씀하시면 내가 나아가리다. 주님 뜻이아니면 내가 멈춰서리다 나의 가고 서는 것 주님 뜻에 있으니 오 주님 나를 이끄소서 주님 말씀하시면 내가 나아가리다. 주님 뜻이아니면 내가 멈춰서리다 나의 가고 서는 것 주님 뜻에 있으니 오 주님 나를 이끄...
    Date2004.10.26 By폭우 Views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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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산다는 것은...

    땅에 발을 디디고 산다는 것은 밥을 먹고 사는 것이다. 또한 그것은 내가 숨을 쉬며 살아간다는 것이기도 하다. 내가 산다는 것은 무엇인가 일을 한다는 것이기도하고 무엇을 위해서 사는 것이기도하다. 그래서 우리가 흔히 말하는 "사는건 쉽지 않은 것이다"...
    Date2004.10.03 By폭우 Views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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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나는 청년이기를.....

    사람들은 나이를 먹는다. 나이를 먹으면서 더 멋있어지기도하고 나이를 먹으면 더 평안해지기도 한다. 어른들은 청년때의 고민을 바라보면서 허허 웃으시면서 "시간이 약이야!" "너희들도 나이를 먹으면 알게될거야!"라고 말씀하시곤 합니다. 그리곤 나이를 ...
    Date2004.10.01 By폭우 Views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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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늘 길위에서있다....

    내가 사는것은 늘 어디를 향해 걸어간다는 것이다. 또 그것은 나의 주어진 생명을 소비한다는 것이기도 하다. 나는 지금도 걷고있다. 그분이 가라고 하셔서 온 세상에서 당신이 있는 그곳을 향해 걷고있다. 때로는 뛰고싶고 때로는 날고 싶기도하지만 여전히 ...
    Date2004.09.24 By폭우 Views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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