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코 폭력으로 가능하지 않다.
리더란
스스로가 온전히 리더이길 소망해야한다.
그러나 결코 강요하진 말아야한다.
존경받아야 하지만 존경을 강요할 수도
존경하라고 요구할 수도 없다.
내가 리더이니 리더의 자리를 인정해 달라고 하는 것도 우습다.
리더는 그저 리더로 인정 받을 뿐이다.
스스로가 자기의 자리를 지키고
자기의 할일에 묵묵히 최선을 다함으로
나아가 하나님 앞에서 열정을 품을 때
사람들은 그 사람을 리더로 인정한다.
리더가 되었거나
되어야 하는 사람들에게
꼭 한가지 부탁한다면
결코 조급하지 말라는 것
조급함은 결코 리더의 덕목이 아니라고 말하고 싶다.
리더는 사람들이 자기를 리더로 인정해 주는
바로 그 순간 리더로 인정되어 지는 것이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