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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말들을 떠나보내는 사람...
살지도 못하는 말들이 허공을 떠다닌다.

앞으로도 또 얼마나 많은 말들을 뱉을 것인지....
그 말이 모자라 이렇게
또 다른 실수를 모아둘 공간을 만든다.
오늘의 삶이 실수일지라도
그 실수를 벗삼아
내일의 성실을 꿈꾸어본다.

젊음의 열정이
평생을 함께하기를 기대하면서...

  1. 손이 부끄러운 하루...

  2. 게시판을 완성하고서...

  3. 홈피를 위한 작업1

  4. No Image 24Apr
    by 폭우
    2004/04/24 by 폭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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