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시내와 시현이네

조회 수 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부형들아 내가 지금 여러분 앞에서 변명하는 말을 들으라(행22:1)

바울은 자신을 반기지 않고 적대적으로 바라보는 이들 앞에서도 그의 복음은 멈출 줄 모릅니다. 그는 천번이고 만번이고 언제라도 들려줄 가슴에 늘 품고 다닌 복음... 예수그리도만이 살아 실제하고 다른 것들은 흑암으로 사라졌던 그 때를 전합니다. 하나님 앞에 훼방자, 살인자였던 그가 생명의 복음을 전하는 자로 Born Again할 수 있게 한 그 첫만남 첫사랑을 어떻게 잊을 수 있을까요...

"그러나 너를 책망할 것이 있나니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  
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졌는지를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 만일 그리하지 아니하고 회개하지 아니하면 내가 네게 가서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리라"(계2:4-5) 나를 부르셨던 그 처음 사랑을 회복하게 해주세요. 그리하여 내가 전할 복음을 가슴에 늘 품고 다니게 하셔서 언제라도 나의 복음을 다른 이에게 전할 수 있게 해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44 힌트가 주어질 때 (열왕기상 11:1-25) 김경민 2017.06.07 34
243 회개하지 않는 교만 김경민 2014.04.25 72
242 향유깨뜨리기 김경민 2014.04.08 81
241 한 줄도 안되는 인생 김경민 2014.09.10 79
240 하찮고 보잘 것 없는 사단 (누가복음 13장) 김경민 2024.01.05 9
239 하루어치 은혜 김경민 2015.02.24 36
238 하늘의 일 신비, 거듭남(요한복음 3장) 김경민 2024.01.26 8
237 하나님이 끊어내시기 전에(창 32:21-32) 김경민 2014.10.22 79
236 하나님의 집에 있는 푸른 감람나무 김경민 2015.04.21 206
235 하나님의 집 김경민 2014.12.04 103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5 Next
/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