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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와 시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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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형들아 내가 지금 여러분 앞에서 변명하는 말을 들으라(행22:1)

바울은 자신을 반기지 않고 적대적으로 바라보는 이들 앞에서도 그의 복음은 멈출 줄 모릅니다. 그는 천번이고 만번이고 언제라도 들려줄 가슴에 늘 품고 다닌 복음... 예수그리도만이 살아 실제하고 다른 것들은 흑암으로 사라졌던 그 때를 전합니다. 하나님 앞에 훼방자, 살인자였던 그가 생명의 복음을 전하는 자로 Born Again할 수 있게 한 그 첫만남 첫사랑을 어떻게 잊을 수 있을까요...

"그러나 너를 책망할 것이 있나니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  
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졌는지를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 만일 그리하지 아니하고 회개하지 아니하면 내가 네게 가서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리라"(계2:4-5) 나를 부르셨던 그 처음 사랑을 회복하게 해주세요. 그리하여 내가 전할 복음을 가슴에 늘 품고 다니게 하셔서 언제라도 나의 복음을 다른 이에게 전할 수 있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