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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1 17:45
폭우 조회 수:186
모임제한이 진행중이어서
교회에 핀 꽃들을 보아줄 사람이 많지 않습니다.
그래도 꽃은 아름답게 피었습니다.
교호뿐 아니라 산에도 꽃은 피어납니다.
아직 잎이 나지 않은 나무들 아래 낙엽을 비집고 올라오는 꽃들은 참 경이롭습니다.
그래도 캐나다의 봄은 방심하기 이릅니다.
눈도 오고 영하로 내려가는 기온 탓에 꽃들도 수난을 겪습니다.
http://violentrain.woweb.net/photo/46297/7dc/trackb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