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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세은입니다

2012.07.06 02:56

민세은 조회 수:217 추천:13

저번주에 현우형이랑 종식형이랑 저녁먹으면서 예전 목사님청년부에 계실적...아주 오래전 ㅎㅎ
이야기꽃을 피우면서 보고파 한번 들렸습니다
전에보다 시현이가 마니 컸고 엄마 닮아 가는듯해요

저도 5월에 아들 태어나서 요즘 태성이 보는 재미?에 살고 있습니다
저 멀리서 기도도 응답할줄 믿으며 우리아들 위해서도 기도좀 해주세요 목사님^^
건강하게 무럭무럭 믿음안에서 자랄수 있도록...

아마 제가 글을 쓰고 있는동안 현우형도 홈피 들어와서 보고 있을듯한데...
어떤 글을 남길지 궁금합니다  ㅋㅋ
그럼 건강하시고 항상 승리하세요 목사님

참 사모님도...잘지내시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