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 근영이에여! ㅎ
사진 속에 시내랑 시현이 훌쩍 큰 모습보고 너무 너무 놀랬어요!!
세월이 정말 빠른거 같아요 ㅜ_ㅜ 아이들이 둘다 기럭지에 예쁜 숙녀가 되어가네요 ^^ -
저는 작년에 결혼 했을 때 목사님 사모님께 오시라고 말씀드릴까 하다가 윈저라 너무 먼거같아서 -_-;;;
부담 드릴까바 말씀 안드렸어요. 연락은 드렸어야 하는데 드리지못했네요 ^^ ..
가끔씩 박용덕 목사님 사모님께 소식 들었어요. 건강히 잘 지내신다고..ㅎ
아! 지난 번에 겔러리아에서 지금의 남편이랑 마주쳤을때 너무 반가웠어요!! 그때가 벌써 몇년 전이죠?^^;;;
언제 토론토에 오시게 되면 꼭 연락주세요!! 사모님이랑 다같이 함 뵙고싶네요 : )
연락은 페이스북으로..ㅋㅋ (우리 친군거 아시죠?ㅋ)

또 종종 들를게요!!

아이들 사진 아직도 넘 서프라이즈-!!! 아이들이 기나긴 다리 완전 부러워요^^!!